몽붱맘 별별일상 171220

2017. 12. 20. 20:39



안녕하세요 몽붱맘입니다 : ) 


요즘 문구류 다이어리꾸미기 만년필 등등

관심이 많이생겼어요 ㅋㅋ 세상에 예쁜게 너무많은거있져..

예전에 일본갔을땐 관심없어서 로프트 가서도 그냥 구경만 하다 스티커

두세개만 사다가 왔는데 어찌나 후회가되는지 ㅠㅠ 담에 일본여행가게되거든

총알장전하고 로프트에서 하루왠종일 잡고 놀다와야겠어요 ㅋㅋㅋ 




어제 삼화문구몰에 다녀와서 산것들이에요 ㅋㅋ 싸인펜 3개묶음 1+1 원해서 저렴하게

사왔어요 전 고쿠요 방안노트 구매하려고 간거였지만 없어서 아쉬운대로 옥스포드 방안지를 

사왔어용 그리고 프레피 EF펜과 모지라이너 도 구매했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색이라서 안살수가없었어요 파란색에 보라색 조합 .. 



몬치치 귀엽죠 이런 느낌이라서 같이 찍어보았습니다 ㅋㅋ 

이렇게 파랗고 보라색 연두색 느낌이 너무좋아요

완전 취향저격이라서 몬치치 인형구매했는데 볼때마다 넘 이쁜거같아요 ^ㅁ^



요건 인컷한거랑 마스킹 테이프 보관해놓은거에요 ^ㅁ^ 

인컷하는건 너무 재밌는거같아요 시간도 금방가고 유투브 틀어놓고 하면 

그시간이 제일 즐겁더라구요ㅎㅎ 마스킹 테이프는 거의 다이소에서 구매했는데

저렴하고 아주맘에듭니다 ㅠ.ㅠ 천원에 6~7개라니 짱이에요



 제가 쓰고있는 일기장이에요 별별일상 텐바텐에서 구매했는데

스티커는 따로 구매해서 붙혀놓으니 더 이쁘더라구요 !! 

매우 만족스럽습니당 부담스럽지도않고 간단하게 쓸수있구요 속지도 방안지라 

맘에들어요 ^ㅁ^ 



 펜통.. 다이소에서 2000원인가 구매했는데 아주만족스럽습니당



선물받은 카카오톡 컬러링북 그리는중... 

모르고 손까지 칠해버리는 클라스...ㅠ 

그리고있는데 옆에서 남친이 보더니 조카꺼 뺏어다가 막그리는거같다고 

놀리더라구요 하하..ㅠ 감각없는거 인정.. 



일하다가 스트레스 받으면 찌부 시키라고 선물받은 스퀴시 입니다 

초코식빵 냄새가나요 ㅋㅋ어떻게 이런걸 만들수있는건지ㅋㅋㅋ신박

넘 귀여운 곰돌이 식빵 모양 스퀴시라서 아주맘에듬니당 : ) 


안녕하세요 몽붱맘입니다 : ) 



매운걸 너무나도 좋아해서 종종 불닭볶음면 자주사먹었었는데

삼양에서 불닭볶음면 신제품으로 까르보 불닭볶음면이 나온다고 해요 ㅋ.ㅋ!!! 

오프라인에서는 지금 순차적으로 입점 진행중이라 조금만 기다려주심

쉽게 구매할수있을꺼 같습니다 : ) 


판매링크  >>  삼양맛샵★






까르보 불닭볶음면 칼로리는 550kcal 라고 해요 ^ㅁ^





와 사진부터 군침이 나오는ㅠㅠㅠ 

불닭볶음면 신제품으로 나오는 까르보 불닭볶음면은 한정판이라고 해요 ~

지금은 오프라인에서 파는걸 못봣지만 어제 19일 오전 10시부터 

삼양 맛샵에서 판매되고있다고 하네요!! ㅠ.ㅠ!!


불닭볶음면 소스 팔때는 구매 못해가지고 남자친구가 대신 사다가

줘서 한통 다 까먹었었는데 까르보불닭볶음면이라니 너무 기대가됩니다!!

저도 맛샵에서 언능 까르보 불닭볶음면 구매해야겠어요 ~ :  ) 






안녕하세요 몽붱맘 입니당 : ) 



겨울이 되니 야옹이들털을 밀어주지않아 털이 집안에서

둥둥 떠다녀요 ㅠ.ㅠㅋㅋ 그렇다고 이 추운날씨에 털을밀순 없는 노릇이구 ㅋㅋㅋ

떠다니는 털들이 옷에 매일 붙어있어서 떼고 출근하는게 일상입니다 ㅎ.ㅎㅋㅋㅋ 



집이 따땃해서 그런지 애들이 요즘 바닥에서 뒹굴대고 누워있는 풍경만 보고있습니다.. 




애교많은 부엉이는 늘 아저씨처럼 그냥 철퍼덕 하고 자고있길래 다가가서 

이티 손가락 하니 손 잡아주네요 ㅋㅋㅋㅋㅋ 

귀찮아도 해줄건 다해주는 녀석입니당 : ) 




우리 첫째 나몽이에게도 이티 손가락을 시도하니 다가와 주네요 ㅎㅎ



부엉이는 침대에 잘 안올라가는데 제가 꼭 침대에 앉아있으면 호다닥 올라와서 자더라구용?

심리가 뭔진 모르겠지만 제가 좋은거겠죠ㅎㅎ ...?



나몽이도 바닥에서 녹고있길래 만져줬습니당 

겨울에는 감기가 걸릴까봐 걱정이고 여름에는 둘다 털이 많은 장모라서

더워서 헥헥대서 걱정이고 늘 선선한 계절인 나라로 이사가고싶으네요 ...ㅠㅠ 


이번 겨울 무사히 지나갔으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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